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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이야기

[피부과 전문의 신사동 가로수길 이호표 피부과] 내피부 수분관리법~!

안녕하세요~

이유있는선택~신사동 가로수길 이호표 피부과입니다!

 

 [피부과 전문의 신사동 가로수길 이호표 피부과]

 

 

 

촉촉히 비가 내리네요~

비릿한 비냄새가 그닥 싫지 않은 날이에요~

물론 '세월호'를 생각하면...밉기도 하지만요.

 

 

 

[피부과 전문의 신사동 가로수길 이호표 피부과]

 

 

 

오늘같이 이렇게 비가 오는날엔

왠지 피부가 맑아보이곤 하죠~

아무래도 대기중에 수분이 가득하다보니

피부 수분지수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겠죠~?

 

 

 

하지만 햇볕이 쨍쨍한 날에는

사막같이 건조해지는 우리의 피부를 위해

'피부 수분관리법'을 알려드리도록 할께요~

 

 

 

 

[피부과 전문의 신사동 가로수길 이호표 피부과]

 

1. 피부결 정돈

 

- 클렌징과, 각질정리

무엇보다도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일반 비누로 세안을 하거나,

  너무 꼼꼼하게 딥클렌징을 하게 되면

오히려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반면에 가볍게 물세안만 하게 되면

밤새 분비된 피지 또는 세균이 그대로 남아 있을수 있습니다.

  아침에는 피부에 자극이 적은 폼클렌징을 선택하여

가볍게 세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과 전문의 신사동 가로수길 이호표 피부과]

 

2. 화장품

- 요즘은 매스컴을 통해 많이 알려져있지만,

그래도 중요한! 유분과 수분의 차이~!

 

  아무리 얼굴이 번들번들하더라도

그것은 수분이 아닌 유분의 힘!

 

  수분과 유분의 적절한 조화가

이루어져야 한다는것을 잊지마세요~

 

  수분량이 많은 제품을 선택,

 

  수분크림을 바른 후엔

오일 두방울정도

얼굴에 골고루 도포해 준다면

  수분이 금방 날라가는것을 방지해 줍니다~

 

 

 

 

 

 

 

[피부과 전문의 신사동 가로수길 이호표 피부과]

 

 

3. 꾸준한 수분 보충(생수)

- 아무리 좋은 수분크림을 얼굴에 바른다 해도

   내 몸속에 수분이 부족하다면 효과가 없니다~

 

   안과 밖으로 수분보충은 필수!

   하루에 성인 2~2.5L 물을 마셔 준다면 몸과 피부 모두 수분 만땅~^^

 

 

언제나 수분으로 촉촉한 피부

이호표 피부과와 함께해요~^^

 

 

[피부과 전문의 신사동 가로수길 이호표 피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