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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탄력 리프팅

신사동 피부과 이호표 피부과에서 알려드리는 보습 화장품 사용법!

안녕하세요~

신사동 가로수길 피부과 이호표 피부과 입니다~^^

 

 

 

 

 

우리의 필수 화장품!

바로 보습화장품~

 

 

 

 

하지만 그러한 보습화장품도

너무 많이 다양하게 바르게 되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답니다.

 

 

 

오늘은 신사동 이호표 피부과에서

보습화장품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민감성

손으로 화장품을 바르게 되면

진피층까지 도달하기가 힘들죠~

그러다 보니 피부 표면에만

머무르게 되는 수분으로 인해

각질의 탈락이 느려집니다

 

각질은 새로운세포가 생겨나면서 

오래된 세포가 떨어져 나가는 현상인데요~

 

각질의 탈락이 더디어 지면서

새로운 세포 형성 또한 더디어 지겠죠~?

 

그러다보면 피부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민감한 피부타입으로 바뀔 염려가 있습니다.

 

 

 

 

 

 2. 노화의 가속화

 

보습크림은 수분부족으로 인해

건조해지는 피부 표면에

수분을 보충해 줄 뿐입니다.

 

이미 노화가 진행되었거나 손상이 된 피부를

회복시켜 주진 못합니다.

 

오히려 너무 많은 양의 보습크림으로 인해

 내성이 생기고 피부가 민감해져서

피부의 노화를 촉진 시킬수도 있습니다.

 

 

 

 

 

 

3. 의존성

 

우리의 몸은 일정한 현상에 대해

 익숙해지게 됩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

바르는 화장품 또한 그렇습니다~

 

 

수분크림을 처음에 바르게 되면 

촉촉한 느낌으로 인해

 피부의 탄력까지도 좋아지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예민하신 분들은 많이 느껴 보셨을거에요~

처음엔 조금만 발라도 광이 나고 촉촉했던 화장품이

시간이 지날수록 발라도 윤기가 안나고 

효과가 없는것 같은 그런 기분!!

 

 

우리 피부가 그 화장품에 대한

내성이 생겨서 그렇답니다~

 

 

반대로 우리의 피부는 화장품을 사용하지 않거나

적게 사용하더라도

그 상황에 익숙해진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많은 양의 수분크림을 발라오셨다면,

줄여서 바르시는게 좋습니다~

 

양을 줄였을 경우 얼굴의 건조함이 느껴질수 있지만

 곧 우리의 피부는 적응하게 되니까요~^^

 

 

 

여러분의 촉촉한 피부를 위해 노력하는

이호표 피부과의 관리 프로그램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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