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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 색소질환

[신사역 가로수길 이호표 피부과] 여름시작 '소만' 자외선 주의 !!

안녕하세요~ 신사동 가로수길 세로수길 피부과 이호표 피부과입니다~^^

 

 

어제(21일)은 24절기 중 여덟번째 절기인 '소만'이었어요~

 '햇볕이 풍부하고 만물이 점차 생장하여 가득찬다"라는 의미를 지닌 소만. 

 

 

활력이 넘쳐나는 분위기지만 피부는 낮기온이 27도로 꽤 강렬해 피부는 괴로웠을거에요~


 


 하지만!

올바른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법을 숙지하면 피부의 괴로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지 않을까요?!

 

 

 

 


① 한꺼번에 많이 바르지 않고, 손가락 한마디 정도의 양을 3시간에 한번씩 바른다.
외출하기 30분 전에 바르면 효과가 좋다.

 

 

 



⑧ 야외활동이 없더라도 실내의 형광등에 의해 자외선에 노출될 수 있다.
이때에는 가벼운 로션 타입을 바르면 좋다.
 

 

 

 


③  자외선 B를 막아주는  SPF지수, 자외선 A를 막아주는  PA지수
둘 다 모두 들어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야외활동이 많은 경우 SPF지수 40 이상, PA+++ 정도의 제품이 좋다.

**문지르듯 바르면 자외선 차단제 화학성분의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톡톡톡 두드리듯 발라줍니다"